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👋 챕터 소개

안녕하세요, 예비 로깅 마스터 여러분! 지금까지 우리는 loguru의 다양한 기능을 조합하여 아주 멋진 자동 로깅 시스템을 만들어왔습니다. 이제 마지막 화룡점정을 찍을 시간입니다. 🎨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때는 내 컴퓨터에서 개발할 때와는 다른 환경과 요구사항을 가지게 되죠.

이번 챕터에서는 개발 환경과 프로덕션(운영) 환경을 모두 고려한 최종 로깅 설정을 완성해 보겠습니다. 환경 변수를 사용하여 두 환경의 설정을 동적으로 전환하고, 여러 개의 서버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행되는 프로덕션 환경에서도 로그가 깨지지 않도록 보장하는 핵심 옵션, enqueue=True의 비밀을 파헤쳐 봅니다!

🎯 챕터 목표

이번 챕터를 마치면 여러분은 다음을 할 수 있게 될 거예요!

• 개발 환경과 프로덕션 환경의 로깅 요구사항 차이를 이해하고, 각각에 맞는 설정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.
• 환경 변수를 사용하여 코드 수정 없이 로깅 설정을 동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.
• enqueue=True 옵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, 다중 프로세스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로그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.
• 지금까지 배운 모든 지식을 종합하여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수준의 로깅 설정을 완성합니다.

💻 이번 챕터에서 사용되는 전체 코드 및 프로젝트 구조

로깅 설정을 main.py에서 분리하여, 설정 전문 파일인 logging_config.py를 새로 만듭니다. 이는 코드를 더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좋은 습관입니다. 또한, 로그 파일을 보관할 logs 디렉토리도 생성됩니다.

• 프로젝트 구조

  fastapi-loguru-project/
  ├── venv/
  ├── requirements.txt
  ├── main.py               <- 로깅 설정 호출 코드로 변경
  ├── logging_config.py     <- 새로 추가된 로깅 설정 전문 파일!
  └── logs/                 <- 프로덕션 로그 파일이 저장될 디렉토리
      └── server.log.json
  
  

• logging_config.py 전체 코드

• main.py 전체 코드 (수정 후)

📖 강의 내용

🚦 개발 환경 vs. 프로덕션 환경